최종편집 2019.11.17 20:59
전체 | 경기도의회 | 도교육청 | 시정 | 의정 | 도정 | 종합 | 자유게시판 | 맛&멋 | 오피니언 | bcb뉴스 | 동정 | 종교 | 인기기사 |
종합
 전체
 정치/경제
 사회/문화
 교육/체육
 단체/인물
 복지관소식
 기획특집
 지역신문공동보도
 인기기사
 종교
  가장많이본뉴스
경기도의회 정대
원혜영, “윤리
철원군 원남면
파주시 민통선
김동희 의장,
전국 31개 기
이재명 경기지사
포시즌테니스클럽
부천시선거관리위
유한대학교, 지
부천도시공사,
우정본부·고용노
더 이상 행복의
박근철 안전행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한준 의장 “
수요자 중심 장
생명을 살리는
문화기획 분야
BIAF2019
 
뉴스홈 >기사보기
허가취소된‘인보사 케이주’
코오롱생명과학 아직도 혁신형 제약기업!?
[2019-10-15 오후 2:41:39]
 
 
 

2018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코오롱생명과학,

식약처 허가취소 3개월 넘었지만 아직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중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에도 버젓이 홈페이지에 제품 효능·효과 소개

김상희 의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즉시 취소’와 연구비‘전액 환수’필요  

인보사 사건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여전히 정부에서 인증한 ‘혁신형 제약기업’에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 소사)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제약사는 총 45개로 그 중 ‘코오롱생명과학’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 기준을 위반하고도 여전히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2012년부터 신약 연구개발 등에 혁신성이 높은 제약사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여 △약가우대 △연구개발 우대 △세제 지원 △규제완화 △정책자금 융자 △인력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18년 12월 28일, 제4차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다만, 인증 이후부터 현재까지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은 사항은 없었다.

<-1> 혁신형 제약기업 현황

구 분

기업명

일반

제약사

(32)

1,000억원

이상 (23)

대웅제약, 대원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진제약, 셀트리온, 신풍제약, 영진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종근당, 태준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 현대약품, 휴온스,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GC녹십자, LG생명과학, SK케미칼

1,000억원

미만 (9)

건일제약, 대화제약, 삼양바이오팜, 에스티팜, 이수앱지스,

코오롱생명과학,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파미셀, 한국콜마

바이오 벤처사 (9)

메디톡스, 헬릭스미스(바이로메드), 비씨월드제약,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제넥신, 코아스템, 크리스탈지노믹스, 테고사이언스

외국계 제약사 (4)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국오츠카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출자료, 김상희의원실 재구성

「제약산업 육성·지원 특별법」제9조에 따라 인증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인증을 취소할 수 있다. 식약처는 2019년 5월 28일 ‘코오롱생명과학’에 형사고발(5월 30일 고발 조치)과 ‘인보사케이주’ 품목허가 취소 행정처분을 발표하였고 ‘인보사’는 7월 9일에 허가취소 되었다.「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제5조에 따라 인증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인증취소 요건에 해당한다.

그런데, 보건산업진흥원은 ‘인보사’가 허가취소 된 날로부터 무려 한달이 지난 8월 14일에 ‘코오롱생명과학’의 지정취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서류를 코오롱생명과학에 요청했다. 이후 10월 2일에 제약산업 육성·지원 재평가 심의위원회를 처음 개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인보사’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을 반영했다기에는 매우 미흡한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코오롱생명과학, 정부지원금 147억 받았지만 겨우 25억만 환수 결정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 개발을 위해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복지부·산업부·과기부를 통해 총 6개의 R&D, 147억 3천만원을 지원 받았다. 정부는 그 중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사업 지원 금액 일부분인 25억원만 환수 조치 결정하였지만 이마저도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며 10월 11일 코오롱의 이의신청 접수로 10월 중으로 최종 판단 후 환수 조치가 결정된다.

인보사관련 국가 R&D 지원 내역

- (복지부) 신약개발 지원 사업(’02~’07) : 13억원

- (산업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05~’11) : 52.15억원

- (복지부·과기부)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사업(’15~’18) : 82.1억원

1(291천만원), 2(28), 3(25)에 거쳐 코오롱생명과학을 지원함.

현재 325억에 대한 지원금만 전액 환수 예정.


현재 환수 예정 금액은 25억으로 ‘코오롱생명과학’에 투입된 정부예산의 약 17%에 불가하다. 아직 환수 결정이 확정되지 않은 다른 금액도 연구의 적정성과 부정, 불량 여부에 따라 사업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환수해야 할 것이다.

코오롱생명과학 홈페이지 살펴보니...

인보사 허가취소 결정에도 버젓이 홈페이지에 제품소개 및 효능·효과 게시

‘코오롱생명과학’ 홈페이지(https://www.kolonls.co.kr/bio/bio#tab-2)에 여전히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제품소개와 효능효과를 버젓이 게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의 효능효과로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요법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증상 (통증 등)이 지속되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 (Kellgren & Lawrence grade 3) 의 치료’라고 설명하고 있다. <별첨 1 참조>

이에 김상희 의원은 “언론에 나와 피해를 입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겠다던 코오롱이 그 환자들에게 피해를 준 제품을 홈페이지에 개시하고 있다는 것은 피해 환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에 대한 약사법 위반 여부 역시 검토해 볼 필요가 있고 식약처를 비롯한 관련 부처는 이 사항을 즉시 확인하여 삭제 조치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기준 미달인 코오롱생명과학의 인증을 즉시 취소하고 연구비 또한 전액 환수 조치해야한다”고 말하며 “인보사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신 환자분들께서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 강조했다.

부천자치신문(kms0884@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최근기사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소비자와 함께하는 우리돼지
도교육청,‘수능송’유튜브 나흘 만에
이번 주 도내 시군 전역, ‘야생멧돼
경기도, ‘2019 블록체인 네트워크
‘겨울철 스키장 리프트 사고’ 대응체
변호사 176명 이재명 지사 탄원서
‘더좋은부천’ 이건태 변호사, 송주명
‘경기도 아동의 안부를 묻다’ 정책
일본 사회과학분야 연구단, ‘청년기본
속보
성(性) 비위 공무원, 경기도에 발
부천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경진대회
부천시, 기후변화 대응 건강 분야 보
포토
“5회 간식왔습니다!!!”
도, 중소기업 기술탈취예방 및 기술보
배우 김리원 생애 첫화보 공개, 파격
감동뉴스
경기도 민주주의 현장체험, ‘역사속
이유민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쌀쌀해진 날씨... 영유아 건강 위협
화제뉴스
부천FC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아동센터
약대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부천시 오정구, 부천의 미래를 펼친다
사건사고
부천시, 지방재정개혁 우수 ‘국무총리
경인지방병무청, 석치과와 병역명문가
김광철 도의원, 고등여건개선 지원 조
사람 & 사람들
LG베스트샵 소사본점, 소사본동 복지
부천시, 한국영화산업 미래 100년의
도교육청-경기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
모집
문화기획 분야 전문가의 이야기, ‘대
부천시여성회관, 교육활동가 역량강화교
부천시 영구임대주택 750세대 예비
6.4선거 후보자 명단
‘안전한 부천’, 견고한 안전시스템으
 
전체 :
어제 :
오늘 :
부천시 신흥로 163, 205호(중동굿모닝위너스텔4차) | Tel 032-328-9955 | Fax 032-328-9958
Copyright ⓒ 부천자치신문 (부천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08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