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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행복의 나라, 엄마의 손길은 없다
햄버거 먹고 탈나고 이 부러지고...
[2019-10-20 오전 5:50:09]
 
 
 

2016년부터 현재까지 햄버거 관련 위해정보 건수 총 924건,

그 중, 45%가 20대 이하... 내부 장기손상이 458건으로 가장 높아

지난 4년간 햄버거 프렌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건수 480건 중 맘스터치가 1위,

올해 맥도날드 409개 전체 매장 중 5.4%가 적발

# 2018년 12월, 20대 A씨는 햄버거 매장에서 햄버거를 구입하였다. 구입 당시 햄버거가 차갑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햄버거를 먹었는데, 이후 급성복통과 구토, 설사, 탈수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해당 판매 업체에 치료비와 일실소득 등의 손해배상을 요구하였지만 해당 업체는 단돈 3만원을 합의금으로 제시하였고 현재 A씨는 해당 업체와 민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사례는 최근에도 발생하였다. 2019년 5월, 10대 B씨는 햄버거를 먹은 후 전신의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발진이 발생하여 병원에 내원하였고 치료를 받았다.

# 2017년 12월, 30대 C씨는 햄버거를 구입하여 집에서 햄버거를 먹던 중 통증으로 인하여 확인하니 햄버거 안에서 ‘케이블타이’가 발견되었다. C씨는 어금니 2개 파절, 6개의 치아 통증으로 병원에 내원하였고 판매 업소에 이를 문제 제기하였지만 판매자는 치료비 전액을 지급하겠다고 하였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C씨는 다행이 업체의 영업대상 책임 보험으로 치료비를 보상 받을 수 있었다.

햄버거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 소사)이 한국소비자원에게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16년부터 2019년 9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햄버거로 인한 소비자 위해정보 접수 건수는 총 924건으로, 연도 별로 살펴보면 2016년 194건, 2017년 279건, 2018년 288건으로 햄버거를 먹고 신체적 손상을 입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별 접수 건수는 24.6%(228건)로 30대가 가장 많았고, 20대는 23%(212건), 10대 이하는 22%(203건)으로 나타났다. 햄버거를 많이 소비하는 연령층인 20대 이하가 전체 피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것 이다.

 

<-1> 햄버거 관련 연령별 위해정보 접수 현황

(단위 : )

구분

2016

2017

2018

20199

합계(%)

10대 이하

38

67

54

44

203

22%

20

43

60

67

42

212

23%

30

39

68

86

35

228

24.7%

40

19

42

34

20

115

12.4%

50

6

20

17

13

56

6.1%

60세이상

6

5

7

1

19

2%

미상

43

17

23

8

91

9.8%

합계

194

279

288

163

924(100%)

*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햄버거품목(소분류)을 조회

** 한국소비자원 제출자료, 김상희의원실 재구성

햄버거로 인한 신체적 피해 내역을 살펴보니 ‘내부 장기손상’이 458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손상이 107건, 피부 손상 105건, 근육·뼈 및 인대 손상 43건, 전신손상 42건 순으로 나타났다. ‘장기손상’의 경우 소화기와 호흡기, 신경계통의 손상 및 통증이며, 햄버거로 인한 ‘기타 손상’은 구토, 설사, 알레르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피부손상’의 경우 두드러기, 피부발진, 피부통증, 가려움이며 햄버거로 인한 ‘근육·뼈 및 인대 손상’은 치아 파손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2> 2016년부터 20199월까지 햄버거 관련 신체 피해 현황

(단위 : )

구분

내부

장기손상

피부 손상

근육·뼈 및 인대 손상

전신손상

기타 손상

해당 없음

합계

건수

458

105

43

42

107

169

924

햄버거 프렌차이즈 업체들의 위생 상태 역시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김상희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2016년부터 2019년 9월까지) 햄버거 프렌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를 보면 위반 건수는 총 480건이며, 2016년 120건에서 2017년 130건, 2018년 138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3> 연도별 햄버거 프렌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

구분

2016

2017

2018

2019.9

전체

480

120

130

138

92

맘스터치

158

33

48

51

26

롯데리아

125

32

33

39

21

맥도날드

76

26

16

12

22

이삭토스트

47

11

13

13

10

서브웨이

29

5

8

11

5

KFC

22

4

8

4

6

버거킹

15

5

2

6

2

퀴즈노스

7

4

1

2

-

타코벨

1

-

1

-

-

(단위 : )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김상희의원실 재구성

 

최근 4년간 위반 건수만 살펴보면 맘스터치 158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었고 롯데리아가 125건, 맥도날드가 76건 순 이였다. 하지만 올해 기준(2019년 9월) 각각의 프렌차이즈 전체 매장 개수 대비 적발 업체 수를 확인하니 맥도날드가 409개 매장 중 22개가 적발되어 5.4%로 가장 높았고 KFC 3.1%, 맘스터치 2.1%, 롯데리아 1.6%로 나타났다.

<-4> 20191월부터 9월까지 햄버거 프렌차이즈 전체 매장 및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와 비율

(단위 : )

매장

맥도날드

KFC

맘스터치

롯데리아

이삭

토스트

서브웨이

버거킹

전체 매장

409

193

1,214

1,353

736

370

371

4,646

적발 건수

22

6

26

21

10

5

2

92

적발 비율

5.4%

3.1%

2.1%

1.6%

1.4%

1.4%

0.5%

2%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김상희의원실 재구성

이에 김상희 의원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유명 프렌차이즈의 햄버거에서 벌레, 쇳조각, 비닐 등의 이물이 발견되었다는 계시물이 수도 없이 올라오고 있으며, 올해 1월 언론을 통해 햄버거에서 에폭시 소재 플라스틱이 나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바 있다.”고 말하며 “햄버거 프렌차이즈 업체별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살펴보니 480건 중 33%(158건)가 이물혼합인 것으로 나타났고 햄버거 속 이물로 인한 치아 파손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최근 햄버거병(용혈성 요독성 증후군)으로 8년간 투병하던 프랑스 소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고 우리나라도 2016년 9월 평택에서 발생한 ‘4세 어린이 햄버거병 사건’을 시작으로 매년 크고 작은 햄버거로 인한 식품 사고가 증가 중이다.”고 강조히며 “햄버거로 인한 전체 피해 건수 중 10대 이하가 22%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피해의 50%가 내부 장기손상인 점을 본다면 업계의 적극적인 식자재 관리 및 조리법과 보상 체계와 함께 식약처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련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천자치신문(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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