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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나타났다. 김일중 아나운서,
유튜버 한나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부천시편
[2020-05-08 오후 1:58:44]
 
 
 

김일중 아나운서, 유튜버 한나가 함께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 나들이

경기도 홍보대사 김일중과 유튜버 한나의 환상 케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롭게 소비해요.

경기도 홍보대사 김일중 아나운서와 유튜버 한나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미션 완료

유튜버 한나, 김일중 아나운서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성료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7일 오후 3시부터 부천시 심곡동 부천대학교 인근 상권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소비생활 31개시·군데이트’ 부천시 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부천페이’로 잘 소비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역사 전문 크리에이터, 인기 유튜버인 한나와 경기도 홍보대사 김일중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이번 이색데이트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도 유튜브와 아프리카 TV를 이용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경기도민들과 자연스러운 소통도 이뤄졌다. 도는 이 같은 이벤트로 재난기본소득 소비 촉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총 31개 시·군 중 용인·안양·수원·안성에 이어 5번째 방문지는 부천시로 MC에는 인기 유튜버 한나, 특별 게스트로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김일중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유튜버 한나는 방송 시작과 함께 어제(5월 6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화된 것을 언급하며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쓰자고 독려했다. 또한 4월 말로 온라인 신청이 종료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7월 말까지 현장신청 가능하다는 안내를 하며 연매출 10억 미만의 가게에서 결제 가능하니 많은 사용을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부천대학교 앞에서 만난 경기도 홍보대사 김일중 아나운서와 한나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부천대학교 인근 골목상권에 진입, 예상외로 대학생들이 많이 거닐고 있는 거리 상황에 놀라며 “학교가 근래에 대면 강의를 시작하여 대학 근처 지역 상권이 살아날 것 같은 좋은 기운이 든다”며 반색했다.

처음 방문한 부천대학교 정문 앞 출력소, 김일중은 센스있게 미리 준비해 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부천페이 사용가능합니다’ 안내 문구를 출력, 코팅하였다. 대학생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 곳 상점들에서 부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따로 제시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한나와 함께 인근 상점들에 나눠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방문한 애완용품점 역시 부천페이 가맹점 마크가 붙어있지 않아 한나는 상점을 들어서면서 지역화폐 소비 촉진을 독려하기 위해 이전 가게에서 출력한 안내문을 붙이기로 했다. 마침 한달 전 강아지를 키우게 된 김일중은 강아지 옷을 구매, 부천페이로 결제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가게를 나섰다.

이어 방문한 상담카페. 이곳에서 한나와 김일중은 타로점을 보기로 하고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했다. 두 출연자는 각각 걱정했던 일들 관련한 질문에 대해 긍정적이고 힘을 돋우는 답변을 들어 큰 격려가 되었다며 재방문을 기약했다. 마지막으로 질문한 코로나19 종료 시점에 대해서 상담사는 현재 코로나19가 종료된 듯 하나 가을, 겨울에 다시 유행할 수 있다며 재차 생활 방역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함께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의 댓들 반응도 뜨거웠다. 시청자들과의 소통에서 출연진은 이번 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언급하며 정부 80%, 지자체 20%로 구성된 지원금 중 경기도는 이미 자체 지급을 한 상황이기에 정부 부담률만 추가로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실 상 전부 합치면 오히려 더 많은 액수가 될 수 있다며 경기도민이 덜 받는다는 오해가 없길 당부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알기 쉽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어 매우 유익하다며 지역화폐 소비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때마침 지나가던 대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부천페이가 실제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다함께 ‘의료진 덕분에’를 외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손동작을 펼쳐 보였다.

마지막으로 요즘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로 지친 기색이 역력한 한나를 위해 김일중은 근처 편의점에 들러 시원한 음료를 구매했다. 출연자들은 편의점 또한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지역에 많은 상점들이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우리동네’에서 착한 소비를 하자며 소비 촉진을 독려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한 부천시민들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어려운 지역경제에 큰 힘을 주고, 이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부천시 재난기본소득은 1인당 5만원으로 부천시민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더해 1인당 15만원을 받는다. 이에 따라 부천시민은 4인 가구 기준으로 경기도·부천시 재난기본소득 60만원과 정부·부천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을 포함해 최대 16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http://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대상자(세대주) 여부 및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 시흥시, 의왕시, 안산시 등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재난기본소득 소비 진작 캠페인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과 지급이 본격화된 가운데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에 재난기본소득이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조사결과도 나온 바 있다.

이 조사 결과에서는 도내 자영업자 488명을 대상으로 조사, 재난기본소득 발표 이후 지역화폐 사용 가능 문의가 57% 급증했으며 전월 대비 매출이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자치신문(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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