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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
부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공청회 관련 입장문 발표
[2020-07-31 오전 9:35:39]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은 30일, 부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공청회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저는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입니다.

오늘 상동 529-2번지의 [부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과 관련하여 정치인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먼저 깊은 우려와 참담함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대장동 신도시 건설 외에도 시장께서 추진하는 주택 주요사업은 8 곳를 포함하여 187만평에 4만 3344세대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금 부천은 85만 명의 국내 최대 인구 밀집도시입니다. 영상단지 개발사업에도 오피스텔을 포함해 무려 6천200세대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저의 큰 우려는 유일한 부천시의 마지막 시유지가 결국은 부천시의 미래를 위한 희망보다는 아파트 건설에 매각된다는 사실입니다. 89만의 도시가 해마다 감소하여 85만으로 줄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우선은, 삶의 질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부천은 교통을 비롯한 생태환경에도 사회적 문제가 여러 형태로 잠재될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1조원 이상의 매각 대금도 원도심을 위한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지만 결국 삶의 질을 위한 기여는 아닐 것입니다. 아직 치밀한 교통환경 영향평가 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전국에서 상습 교통지옥으로 꼽히는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단지개발을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일 것입니다. 대안으로 지하도로 건설을 내세우지만 요원한 꿈입니다. 부천시민의 가장 큰 불만은 교통문제입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전임 시장을 비롯한 시유지 매각은 우리시의 재정자립의 지속적 하락을 메우기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생산적 세수보다는 소모적 복지비용의 폭증에 기인한 것입니다. 때문에 선진국들은 이미 지방소멸을 걱정하고 있는 참담하지만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국가 주도의 주택 사업인 3기 신도시 부천 대장동의 104만평도 개발해서는 안 되는 생태환경지역으로 부천의 허파역할을 하는 환경의 보루입니다. 부천시가 지방자치를 앞세워 광역동을 추진했다면 대장동 개발도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어야 하는데 전혀 없었습니다. 대형 사업일수록 치밀한 계획과 다대수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다각도의 검증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영상단지 개발은 반드시 중단해야 합니다. 부천시의 미래와 부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장래이기 때문입니다. 1기 중동신도시개발이 30년이 됐습니다. 아파트 공급은 우리시는 과잉수준입니다. 더 이상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것은 부천시로서는 재앙일 수 있습니다. 우리시의 재정도 넉넉지 않고 갈수록 비용이 커질 뿐입니다. 진정으로 부천시의 미래 100년을 위해 심사숙고는 물론 현명한 판단을 위한 중지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부천시 소유의 유일한 영상단지는 5차 산업시대에 걸맞고 미래성장을 위한 선도산업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남겨두어야 할 부천의 마지막 유산입니다. 영상단지 개발을 즉시 중단하고 미래를 위한 자산으로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2020년  7월  30일
                  

                 미래통합당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서   영   석   

부천자치신문(kms08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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