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7.6 8:23
전체 | 경기도의회 | 도교육청 | 시정 | 의정 | 도정 | 종합 | 자유게시판 | 맛&멋 | 오피니언 | bcb뉴스 | 동정 | 종교 | 인기기사 | 선거 |
도정
 전체
 도청
  가장많이본뉴스
부천 중흥초,
호태원 a fr
부천도시공사,
서영석 의원,
이재정 경기도교
미래통합당 부천
도, 올해 ‘경
경기도의회 더불
부천시, 여름방
헌정 사상 최초
상동종합사회복지
산울림청소년수련
심리방역 온라인
경기도교육청-군
경기도교육청,
10대 경기도의
부천시민 마음을
최갑철 도의원,
부천시산울림청소
상지초병설유치원
 
뉴스홈 >기사보기
이재명, 군산시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활용 협력
경기도-군산시, ‘배달의 명수’ 기술자문 및 상표 무상사용 업무협약 체결
[2020-04-09 오후 5:36:56]
 
 
 

경기도 및 도내 시군의 공공배달앱 기술자문 및 상표 무상사용 합의
공공배달앱 도입 희망 타 지자체에 관련 기술·상표 이전하는데도 적극 협력키로

경기도가 군산시와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의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재명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은 9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기술자문 및 상표 무상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기업 활동은 기술 혁신이나 모두의 편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독점적 지위에서 시장 질서를 왜곡하고 사회적·경제적 약자들을 갈취하고 부당 이익을 챙기는 것은 기술혁신도 아니고 4차 산업혁명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제일 바람직한 것은 착취나 부당이익 없이 민간이 합리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며 “‘배달의 명수’라는 공공배달앱이 우리나라 배달 시장 혁신의 새로운 단초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지사는 “이미 만들어 놓은 지역화폐 유통망과 데이터, 기술 등 공적 인프라와 역량을 경기도가 투자하고, 앱 개발과 운영은 민간에게 맡겨 민간과 공공의 장점을 결합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협약은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도입해 도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공정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고, 특정 배달 앱 업체들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이윤을 얻는 것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뒀다.

‘배달의 명수’는 수수료와 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적고, 이용자들 역시 지역화폐로 결제할 시 10%가량 할인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독점적 위치의 민간배달 앱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이 군산시의 공공배달 앱 ‘배달의 명수’의 기술을 이전받고, 상표를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달의 명수’ 앱을 도입하길 희망하는 다른 광역지자체들에게도 관련 기술자문과 상표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도는 협약을 바탕으로 경기도형 공공배달앱을 개발, 이에 대한 운영을 사회적기업에 맡기고, 라이더(배달기사)에 대한 조직화와 사회안전망을 지원해 공공성을 대폭 살리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 지사는 배달의 민족이 이달 1일부터 수수료 부과 체계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꾼데 대해 지난 4일 SNS를 통해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금액에 제한이 있는 ‘정액제’와는 달리 매출액 규모에 따라 수수료가 증가하는 ‘정률제’가 도입될 경우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지난 6일 ‘배달 앱 독과점 및 불공정 거래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경기도주식회사와 민간 전문가, 관련 산하기관 및 부서 등이 참여하는 ‘공공배달 앱 개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또한 독과점 문제에 대해 직접적 권한을 가지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민족의 기업결합 심사과정 등에서 독과점 같은 부정적 측면들을 감안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부천자치신문(kms0884@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경기도교육청, 혐오표현 대응 안내자료
허위 영농계획서 제출해 세금만 감면받
경기도·법원, ‘꼼수’ 부린 불법 사
특조금 제외 경기 지자체, 알고보니
인지도와 믿음에 더해 높은 대학진학률
부천FC1995, 대전전 승리로 분위
도교육청,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학생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시설공사 매뉴
경기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차액 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새 보금자리를 찾

속보
특조금 제외 경기 지자체, 알고보니
경기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차액 지
도, 방문판매업소·유흥주점 대상 집합
포토
군 시설 이전협의로 사업 첫발 내딛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제65회 현충일에
대한민국 의료진 존경합니다.
감동뉴스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시범사업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
경기도 민주주의 현장체험, ‘역사속
화제뉴스
부천FC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아동센터
약대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부천시 오정구, 부천의 미래를 펼친다
사건사고
이재명, 군산시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부천시, 지방재정개혁 우수 ‘국무총리
경인지방병무청, 석치과와 병역명문가
사람 & 사람들
부천원미서·부천대학교 MOU 체결
북부소방재난본부, 2020 일반인 심
태려건설산업, 부천시에 마스크 5만
모집
경기도 중소기업 위한 ‘홈쇼핑 방송지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도,
부천시, ‘숲 마실’카페에서 근무할
6.4선거 후보자 명단
‘안전한 부천’, 견고한 안전시스템으
 
전체 :
어제 :
오늘 :
부천시 오정로 211번길 73, 617호(오정동, 효행복마을아파트) | Tel 032-328-9955 | Fax 032-328-9958
Copyright ⓒ 부천자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ms08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