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등 7개 시, 경기도와 관광 활성화 ‘맞손’
 
 [2019-08-22 오후 6:18:51]

사진=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회원 도시 시장들(왼쪽에서 세 번째 장덕천 부천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22일 오후 3시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경기도가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경기 서부권 관광 진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7개 회원 도시(부천시, 화성시,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김포시, 광명시) 시장이 참석하여 간담회와 협약식, 정례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서부권역 특화사업 추진을 통한 글로벌 해양생태계 조성 및 문화관광벨트화를 위한 관광 상품 개발, 공동 홍보마케팅 사업 등 관광 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오늘 관광발전 협약을 통해 경기서부권, 특히 부천시 관광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7개시 지자체가 다양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융·복합 관광 상품을 개발, 육성하여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관광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광역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말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와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를 통합하여 출범했으며, 경기 서부권의 관광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관광자원 개발과 마케팅 등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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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2.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회원 도시 시장들(왼쪽에서 세 번째 장덕천 부천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