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전 와이프 조윤희 근황
아빠에 대한 본인의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하고싶지않다는 조윤희 아빠와 함께 살지않아서 아빠에게 받는 사랑이 부족할수도 있다고.. 지금은 로아가 어려서 아빠를 일주일에 한번 만나지만, 두번 세번 만난다해도 적극찬성이고 여행간다해도 언제든지 "그래 갔다와~아빠랑좋은추억 많이만들어" 그렇게할것같다고. 전남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해주고싶지않다하고, 아이에겐 좋은 아빠로 계속 지낼 수 있게 적극 지지하는 부분이 굉장히 멘탈이 튼튼하고 좋아 보였음 금요일 9시 JTBC 예능 "내가 키운다" 임 김나영, 김현숙, 조윤희가 혼자 아이들 키우는 모습 보여주는데 이런 이혼가정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티비에 노출되는거 , 우리사회가 많이 변하고 있다고 느껴지고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함..